인체조직 기증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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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놓았습니다.

  • Q 기증하면 시신 없는 장례식을 해야 하나요?
    2016-10-24

    A 인체조직기증은 피부, 뼈, 인대, 혈관, 건, 심장판막 등을 기증하는 것으로, 신체 전부가 아닌 일부를 기증 받습니다. 수술할 때와 같은 상흔이 시신에 남게 되며, 기증 후 전문 장례 지도사가 최대한 기증 전 모습으로 시신을 복원하여 염습 및 입관 후 발인에 맞추어 장례식장으로 모셔다 드립니다. 이동 시간을 포함하여 전체 소요시간은 약 15시간 정도입니다. 각종 검사 및 복원 절차에 따라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.
  • Q 유가족으로서 어렵고 힘든 결정이 될 것 같아요
    2016-10-24

    A 아무리 생명나눔에 우호적인 사람도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상황에 처하면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기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, 신중하게 조직기증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. 이를 위해 저희 기증원의 조직기증 전문 코디네이터들이 24시간 대기 중이며, 병원 내 의료진을 대신하여 유가족들에게 조직기증 절차 안내 및 원활한 장례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.
  • Q 기증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    2016-10-24

    A 사망 후 15시간 내에 기증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병원 내 잠재 기증자가 발생하면 의료진들께서는 최대한 빨리 장기-조직기증 통합 콜센터(1577-1458)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 그러면 조직기증 전문 코디네이터가 1차 스크리닝 후 직접 현장으로 출동하여 의료진과 보호자에게 자세하게 조직기증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.
    만약 사망의 원인과 시점이 불분명하거나 유가족이 없는 사망자라면 조직의 감염 및 감염위험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현행법 상 기증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.
  • Q 기증된 인체조직은 어떻게 쓰이나요?
    2015-02-03

    A 기증된 피부는 각종 사고로 화상을 입어 고통 받는 3D 업종 종사자나 9세 이하 아동들에게 이식되어 새살이 돋아나게 합니다.

    기증된 뼈는 골육종(뼈암)을 비롯한 뼈 손상으로 기능적 장애를 갖게 된 사춘기 청소년에게 이식되어 다시 뛸 수 있게 합니다.

    기증된 혈관은 심혈관질환이나 간암 등을 앓는 40대 가장에게 이식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합니다.

    기증된 양막은 각막 손상이나 난치성 안표면 질환으로 앞을 보지 못 하는 20대 청년에게 이식되어 빛을 찾게 합니다.

    기증된 인대는 스포츠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전도유망한 축구선수에게 이식되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게 합니다.

    그 밖에 인체조직 종류별로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.

    각막
    각막 질환

    피부, 근막
    화상 등 피부 결손

    심장판막
    심장판막 질환
    판막이식 수술

    혈관
    심혈관질환, 관상동맥 우회술, 간/신장이식 수술


    골육종 등 뼈 손상
    인공관절 재치환술
    골 결손

    연골
    골육종 등 관절 연골손상
    반월상연골 손상

    인대 및 건
    파열된 인대 복원, 퇴행성 질환, 재해/사고/감염 등 결손

    양막
    각막 손상, 난치성 안표면 질환
  • Q 인체조직기증은 누구나 할 수 있나요?
    2015-02-03

    A 만 14세에서 80세 사이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. 하지만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기증자의 병력 검사 등을 통해 의료진의 기증 적합성 판정을 받아야만 합니다.

    인체조직기증 제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  - B형/C형 간염, 에이즈, 성병 등의 전염성 질환
    - 치매 등 퇴행성 신경질환, 크로이츠펠트야콥/크루
    - 사망원인 및 시간 미상
    - 암 (단, 기저 세포암(Basal Cell Carcinoma), 자궁경부상피내암(Cervical Carcinoma in situ) 및 일부 중추신경원발성종양(Primary non metastasizing tumours of the central nervous system) 같이 전이의 위험이 없는 암은 제외
    - 활동성 단순/대상포진
    - 패혈증
    - 활동성 박테리아 또는 곰팡이 뇌막염, 활동성 회백수염
    - 활동성 결핵, 말라리아, 한센병, 광견병, 레이증후군
    - 뇌막의 동종이식
    - 성장(성선자극) 호르몬 투여, 항암치료, 면역억제제 투여
    - 중금속, 살충제, 고엽제, 헤로인 중독
  • Q 생전에 기증을 희망한다는 것을 알릴 수 있나요?
    2015-02-03

    A 기증 의사가 있다면, 생전에 ‘기증희망서약’을 통해 자신의 의향을 밝혀두는 것이 좋습니다. 장기와 인체조직 그리고 각막(안구) 기증 모두 생전에 ‘기증희망서약’을 할 수 있으며, 뇌사 시 장기기증을 제외한 인체조직과 각막(안구) 기증은 사후(死後)에 이뤄집니다.
    하지만 생전에 본인이 기증에 동의하고 신분증 등에 기증희망자 표시가 되어 있어도, 사후에 유가족이 반대할 경우에는 기증하실 수 없습니다. 우리나라 현행법 상, 기증자 유가족 (배우자, 직계비속, 직계존속, 형제, 자매) 중 선순위 1명의 서면 동의가 없으면 기증이 취소되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 사후 인체조직기증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희망서약 후 가족에게 기증 의사를 밝히고, 이해를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    기증희망서약은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(www.kost.or.kr, 1544-0606)를 통해 가능하며, 의사가 변경됐다면 언제든지 취소가 가능합니다.
  • Q 인체조직기증과 장기기증은 어떻게 다른가요?
    2015-01-29

    A 인체조직(피부, 뼈, 인대, 혈관 등)은 한사람의 기증으로 최대 100명의 환자들에게 수혜가 가능하며,
    장기(신장, 간장, 심장 등)는 한사람의 기증으로 최대 9명까지 수혜가 가능합니다.
  • Q 인체조직기증과 시신기증은 어떻게 다른가요?
    2015-01-29

    A 시신기증은 의과대학 교육 및 연구용으로 기증하는 것을 말합니다.
    조직기증은 기증을 위한 조직 채취 후 최대한 기증 전 모습으로 복원하여 10시간 내외로 유가족에 인도하여 장례를 치릅니다.
  • Q 장기기증을 이미 신청했는데 인체조직기증도 추가로 등록할 수 있나요?
    2015-01-29

    A 네, 그렇습니다.
    장기기증을 이미 신청하셨더라도 인체조직기증 희망등록이 가능합니다.
  • Q 시신에 흔적이 남나요?
    2015-01-22

    A 수술할 때와 같은 상흔은 남지만 최대한 기증 전의 모습으로 복원해드립니다.
    상흔을 숭고한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의 뜻으로 기억해주십시오.